"쳐다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.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했으니까."
이 대사와,
eat, sex, love.
이 세가지가 기억에 남는 영화.
감독은 대부분의 장면을 클로즈 업으로 끌고가는데, 의도하는 바를 뇌에 직접 스캔하는 느낌이다.
동성애에 이렇게 몰입을 할 수 있을 지 몰랐다.
그리고 역시 블루는 쓸쓸한 색이다.
* 아델만큼 토마토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을까?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다.
"쳐다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.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했으니까."
이 대사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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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가지가 기억에 남는 영화.
감독은 대부분의 장면을 클로즈 업으로 끌고가는데, 의도하는 바를 뇌에 직접 스캔하는 느낌이다.
동성애에 이렇게 몰입을 할 수 있을 지 몰랐다.
그리고 역시 블루는 쓸쓸한 색이다.
* 아델만큼 토마토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을까?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