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따뜻한 색, 블루 (2014)

Blue Is the Warmest Color 
8.7
감독
압델라티프 케시시
출연
레아 세이두, 아델 엑사르쇼폴로스, 살림 케치우체, 제레미 라오, 카트린 살레
정보
드라마, 로맨스/멜로 | 프랑스 | 179 분 | 201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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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쳐다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. 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했으니까."


이 대사와, 


eat, sex, love.


이 세가지가 기억에 남는 영화.


감독은 대부분의 장면을 클로즈 업으로 끌고가는데, 의도하는 바를 뇌에 직접 스캔하는 느낌이다.




동성애에 이렇게 몰입을 할 수 있을 지 몰랐다.


그리고 역시 블루는 쓸쓸한 색이다.





아델만큼 토마토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을까?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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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李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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