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, 드라마촬영장



용케 여기까지 왔군. 대단해.

그런데 상처가 보통이 아니야. 

여기서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. 


이 앞에 뭐가 있는지는 나도 몰라. 

지금까지보다 더 큰 위험이 있다는 건 확실하지. 

그래도 가겠어? 


좋아. 건투를 빌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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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李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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