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저 한 구석에서 깨작깨작 글을 올리며 살아가던 중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다.
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정이 안갔는데, 몇몇 분들의 티스토리를 보고 느낌이 좋아서 넘어왔다.
각자의 개성이 좀더 묻어나는 느낌도 있고.
블로그는 두 번째 인데, 개점휴업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.
참, 초대를 해주신 ytzsche님 감사합니다^^
초대를 4월 2일에 주셨는데, 이제야 왔네요 ㅠ_ㅠ
자 그럼 짐승사육사의 티스토리 시작합니다.
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정이 안갔는데, 몇몇 분들의 티스토리를 보고 느낌이 좋아서 넘어왔다.
각자의 개성이 좀더 묻어나는 느낌도 있고.
블로그는 두 번째 인데, 개점휴업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.
참, 초대를 해주신 ytzsche님 감사합니다^^
초대를 4월 2일에 주셨는데, 이제야 왔네요 ㅠ_ㅠ
자 그럼 짐승사육사의 티스토리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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